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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연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조인 작성일01-07-05 21:54 조회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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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img3.gif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 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

물은 자꾸만

산 아래 세상으로 흘러간다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눈을 감고

내 안에 앉아

빈 자리에 그 반짝이는 물 출렁이는 걸

바라봐야 할 시간


(2005-11-06 15:1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31 21:31:34 [복사본] 아름다운 사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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