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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연

자연속외지 - 마장터 그곳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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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조인 작성일09-12-19 15:11 조회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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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9일.

몇번의 기회를 가지고 방문하려던 마장터를 방문하게 되었다.

몇번에 거쳐 인제에 내려와 방문하려고 마음 먹었었지만 이곳의 주인인 백선생님과 일정이 맞지 않아 방문할 기회가 없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핸드폰도 안터지는 오지인 그곳.

눈발이 간간히 날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낭패를 보았다.
마장터의 첫 관문인 시냇가를 건너야 하는데, 계곡물이 불어서 장화가 없이는 도저히 건널수가 없었다.
몇번을 시도하다가 가기를 포기하고 돌아가려는데, 인근에 누군가가 보관해둔 장화를 발견하고 잠시 빌리기로 했다.

하지만 장화를 신고도 계곡을 건너기는 싶지 않았다.
백선생님은 한손에 우산을 들고, 한손은 주머니이 넣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훌쩍 건너뛰어 돌다리를 짚으면 건너는데
그게 보통 만만치가 않았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우산과 배낭을 먼저 던져놓고 빈몸인 상태에서 훌쩍뒤어 계곡을 겨우 건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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